
랑달 콜로 무아니(24·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)가 이적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는 보도다. 올여름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의지가 강한 그는 현재 파리 생제르맹(PSG)으로 합류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프랑스 ‘RMC 스포르트’ ‘레퀴프’ 등 복수 매체는 5일(한국시간) “콜로 무아니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고위 관계자들에게 이번 여름에 떠나겠다고 처음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”면서 “현재 그가 가장 관심이 있는 곳은 PSG”라고 일제히 소식을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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